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쌍용건설 '오보에 힐스' 이달 중순 준공

서울 평창동 일대에 처음 들어서는 타운하우스인 쌍용건설 '오보에 힐스(Oboe Hills)'가 이달 중순 준공된다. 오보에 힐스는 454~482㎡형 18가구의 고급 타운하우스로 북악산과 인왕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경사지를 활용한 단지배치가 돋보이는 단지다. 특히 이 타운하우스는 '자연과 사람, 집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담아 설계됐으며 각 가구에는 69~189㎡의 잔디 마당과 최대 90㎡의 테라스가 제공된다. 각 가구에는 지하2층에서 지상2층까지 연결되는 독립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는 등 입주자들의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가는 30억~36억원선이다. 080-024-077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