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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살이 찌는 엄마
입력2007-06-04 17:06:05
수정
2007.06.04 17:06:05
When I was six months pregnant with my third child, my three year old came into the room when I was just getting ready to get into the shower.
She said, "Mummy, you are getting fat!"
I replied, "Yes, honey, remember Mummy has a baby growing in her tummy."
"I know," she replied, "but what's growing in your bum?"
살이 찌는 엄마
내가 셋째 아이를 임신하고 6개월이 됐을 때다. 내가 막 샤워를 하려는 데 세 살 난 딸 아이가 들어와 말했다. "엄마는 계속 살이 찌고 있어요!"
나는 대답했다. "얘야, 엄마 뱃속에 애기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렴."
아이가 말했다. "그건 나도 알아요. 근데 엉덩이 안에도 뭐가 자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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