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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쓰레기 치우기


An old man and a young man worked in office next to each other. The young man had noticed that the older man always seemed to have a jar of peanuts on his desk. The young man loved peanuts. One day while the older man was away from his desk the young man couldn't resist and went to the old man's jar and ate over half the peanuts. When the old man returned the young man felt guilty and confessed to taking the peanuts. The old man responded "That's O.K. since I lost my teeth all I can do is lick the chocolate off the M&Ms." 늙은 남자와 젊은 남자가 한 사무실 옆자리에 앉아 일하고 있었다. 젊은 남자는 늙은 남자가 책상 위에 언제나 땅콩이 든 단지를 둔다는 것을 알아챘다. 젊은 남자는 땅콩을 매우 좋아했다. 어느 날 늙은 남자가 자리를 비우자 젊은 남자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땅콩을 절반 이상 먹어 치웠다. 늙은 남자가 자리로 돌아왔을 때 젊은 남자는 죄책감에 땅콩을 먹어버렸다고 고백했다. 늙은 남자가 답했다. "괜찮아. 난 이빨이 시원치 않아서 M&Ms의 초콜릿만 핥아먹거든." *미국의 초콜릿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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