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급되는 쌀 직불금은 모두 588 억원이며, 지급 대상은 7만5,000 농가다.
이번 쌀 직불금의 농업인 평균 수령액은 78만 원으로, 전년 68만 원보다 10만 원 정도 올랐다. ha당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올라 농업진흥지역은 85만127원, 비진흥지역은 68만102원이다.
/수원=윤종열 기자 yjyu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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