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할아버지의 거울

[비즈니스 유머] 할아버지의 거울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After living in the remote wilderness of Kentucky all his life, an old hillbilly decided it was time to visit the big city. In one of the stores, he picks up a mirror and looks in it. Not knowing what it was, he thought it was a picture of his daddy. He bought the 'picture', but on the way home he remembered his wife, Lizzy, didn't like his father. So he hung it in the barn, and every morning before leaving for the fields, he would go there and look at it. Lizzy began to get suspicious of these many trips to the barn. One day after her husband left, she searched the barn and found the mirror. As she looked into the glass, she fumed, "So that's the ugly bitch he's runnin' around with." 켄터키주 한적한 시골에서만 살아온 한 노인이 대도시를 처음 방문했다. 한 상점에 들어간 그는 그곳에서 거울을 보게 됐다. 거울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던 노인은 그것이 아버지 사진이라고 생각했다. 노인은 그 '사진'을 사들고 집으로 오다가 부인인 리지가 아버지를 싫어했던 것을 기억해 냈다. 그래서 노인은 헛간에 '사진'을 걸어두고 매일 아침 일하러 가기 전 들렀다. 아내는 남편이 헛간에 너무 자주 가는 걸 의심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아내는 남편이 일하러 간 뒤 헛간을 뒤져 거울을 찾아냈다. 거울을 들여다 본 부인은 화가 치밀어 외쳤다. "이런 못생긴 여자랑 바람이 났단 말이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