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는 너무나 절박한 역사와 시대의 명령이다."-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 "우리가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화를 거부하거나 지연시키는 핑계거리가 돼서는 안 되기에 사퇴한다"며.
▲"멘티는 멘토의 동기부여자(motivator)다."-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멘토는 멘티를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고 창조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처참해지기 전에 처절해야 한다."-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처참해지면 속수무책이지만 처절하면 속수무책도 손쓸 수 있다. 처절해야 보이지 않는 가능성의 문이 열리며 불가능도 가능해진다"며.
▲"좋지 않은 습관은 자꾸 볕에 말리면 없어진다."-정각사 주지 정목스님, "잘 마른 장작더미는 성냥 한 개비만 그어도 불이 붙는 것처럼 고통은 말리고 또 말려 습기를 없애도록 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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