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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 프로그램] 56세가 된 이들의 꿈은 外

56세가 된 이들의 꿈은

■56업 (VOD)


1964년. 영국의 그라나다 방송국은 전국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7살짜리 아이들을 모아 7년 마다 그 아이들을 만나며 각자의 삶을 추적했다. 정치인을 꿈꾸던 닐과 어린이 보호시설에 자라 자신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겼었던 폴 등. 지금은 56살이 된 이들의 인생과 꿈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본다.

삼총사 우정 지킬 수 있을까

■엄마 없이 살아보기 (EBS, 오전 9시 10분)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우정을 쌓아온 9살 동갑내기 세 친구. 장난기 많은 도현이와 듬직한 신우, 마음 여린 진수가 여행을 떠났다. 출발 전, 절대 싸우지 않겠다며 자신만만했던 삼총사. 하지만 본격적인 고생이 시작되자마자 큰소리가 나기 시작하는데…. 과연 아이들은 흔들리는 우정을 지켜낼 수 있을까.

팀, 특별한 능력 발휘하는데…

■어바웃 타임 (VOD)


모태솔로 '팀'은 성인이 되던 날 아버지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생각지 못한 능력에 놀라는 것도 잠시,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메리에게 첫 눈에 반하고 만다. 그녀의 사랑의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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