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창동서 주택 붕괴…3명 매몰 추정(1보)
입력2011-08-29 09:42:46
수정
2011.08.29 09:42:46
29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의 2층짜리 주택 건물이 무너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30대 남자 인부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3명이 더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건축을 위해 철거작업을 하다가 건물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