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모델인 GS 350, 주행성능을 극대화한 GS F SPORT, 스마트사이징 모델인 GS 250 등 3가지로 역사다리꼴의 상부 그릴과 한자 ‘팔’(ハ)자 모양의 하부 그릴을 결합해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전 차종에서 에코, 일반, 스포츠 등 3개 주행모드를 사용자 취행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GS350과 GS F SPORT는 최고출력 310마력을 자랑학, GS250은 208마력으로 연비는 리터당 9.9kkm입니다.
판매가격은 GS350은 6,580만원, GS F SPORT 7,730만원, GS250은 5,980만원입니다. /서울경제TV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