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경(사진 왼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과 이남호(〃오른쪽) 전북대 총장이 27일 전북대 본부 회의실에서 인수공통전염병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양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인수공통전염병 및 동물실험 관련 80억원 규모의 최첨단 장비와 실험동물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공동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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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 공동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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