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아, 합성사진 유포… 소속사 측 "허위 사실 강경대응할 것"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온라인에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포미닛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 “해당 합성사진을 며칠 전 확인했다. 이 사진은 누가 봐도 조작된 사진이다. 이런 일들이 반복돼 너무 속상하다. 오늘 경찰서에 사건을 접수한다. 최초 유포자를 반드시 잡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비쳤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현아의 얼굴과 속옷 차림의 여성 몸이 합성된 사진이 급속도로 퍼졌다.

현아가 SNS에 올렸던 사용을 이용한 것.



사진에는 현아가 아닌 다른 여성의 신체 일부가 노출되어 있는 상태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아의 얼굴을 이용해 합성사진을 만들어 유포하는 이들을 처벌하겠다. 강경하게 대응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