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urgeon died and went to heaven. At the gate he was asked by the gatekeeper,” Have you ever committed a sin you truly regret?” Yes, when I was young candidate at the Saint Lucas Hospital, we played soccer and I scored an offside goal. But the referee did not see it so the goal won us the match. I regret that now. “Well, that’s a very minor sin. You may enter.” “Thank you so much, Saint Peter”, so said the surgeon and replied gatekeeper, “I’m not Saint Peter, He is having his lunchbreak. I’m Saint Lucas.” 의사가 죽어 천국에 갔다. 천국의 문앞에서 문지기가 “진심으로 후회할 죄를 범한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예, 제가 성루카스 병원에 있을 때 축구시합에서 오프사이드 골을 속여 경기를 이긴 적이 있어요. 지금 그게 죄스럽네요”라고 답했다. 문지기는 “뭐 그건 경미한 죄에 불과하군. 천국의 문으로 입장해도 좋아”라고 말했다. 의사는 “감사합니다. 성베드로님”이라고 말하자 문지기 왈, “난 성베드로가 아니네. 그는 점심 먹으러 갔어. 난 루카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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