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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수녀와 장님


Two nuns are ordered to paint a room in the convent, and the last instruction of the Mother Superior is that they must not get even a drop of paint on their habits. After conferring about this for a while, the two nuns decide to strip off their habits, and paint in the nude. In the middle of the project, there comes a knock at the door. "Who is it?" calls one of the nuns. "Blind man," replies a voice from the door. The two nuns decides that no harm can come from letting a blind man into the room, they open the door. "Nice gazongas," says the man, "where do you want these blinds?" 두명의 수녀가 원장으로부터 수도원의 방 하나를 페인트칠하라고 지시를 받았다. 옷을 버려서는 절대 안된다는 특별 지시와 함께. 두 수녀는 잠시 이를 두고 고민하다가 옷을 벗은 채 페인트 칠하기로 결심했다. 한참 일을 하고 있는데 문 쪽에서 노크 소리가 났다. "누구세여?" 하고 묻자 문 밖에서 "블라인드 맨(눈먼 사람)"이라는 소리가 들려 왔다. 수녀들은 문을 열어 줘도 괜쟎겠다 싶어 문을 따 줬다. 그러자 들어온 남자는 "멋진 장면…이 블라인드는 어디다 걸어 둘까여?"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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