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 방송의 공익성과 공정성 ▲지상파 방송사의 경쟁력 ▲ 지상파-케이블 간의 재송신 문제 ▲ 종합편성 채널의 현 주소와 향후 전망 ▲ 광고 규제 완화 ▲EBS 교육방송의 역할 등 방송계 현안에 대한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다.
방송의 날 특집 ‘여성토론 위드’는 MBC 방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한미영 前 여성발명협회장, 신동호 MBC 아나운서 국장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한편 이 위원장이 지상파 TV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지난 4월 취임이후 처음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