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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남편의 조건


A little girl and a little boy were at day care one day. The girl approaches the boy and says, “Hey Tommy, wanna play house?” He says, “Sure! What do you want me to do?” The girl replies, “I want you to communicate your thoughts.” “Communicate my thoughts?” said a bewildered Tommy. “I have no idea what that means.” The little girl smirks and says, “Perfect. You can be the husband.” 보육원에서 놀던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에게 다가가 말했다. “타미야! 우리 엄마 아빠 놀이 할래?” “좋아! 내가 뭘했으면 좋겠어?” “너의 생각을 말해봐” 타미는 “내 생각을 전해달라고? 그게 대체 무슨 말이야?”라고 대꾸했다. 여자아이가 히죽 웃더니 하는 말, “완벽해. 너는 남편 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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