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태(왼쪽) 코카콜라음료 사업부장과 최성재(오른쪽) 이마트 부사장,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지난달 30일 이마트 본사에서 유니세프의 '아시아에 희망의 학교를 선물하세요(Schools for Asia)' 프로그램에 3,000만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갖고 있다. 코카콜라는 1~2월 전국 이마트에서 유니세프 후원행사로 전 품목 판매액의 1%를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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