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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대위 인선 완료… 최고의결기구 역할

새누리당이 14일 비상대책위원회 인선 작업을 마무리 하고 당무 총괄 기구를 기존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대위 체제’로 전환시켰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이완구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공식 선출했다. 4선의 원유철 의원, 3선의 장윤석 의원, 재선의 김태원·정문헌·조해진 의원, 초선의 심윤조·류지영 의원은 비대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홍문종 사무총장, 주호영 정책위원회 의장은 당연직으로 비대위에 포함됐다.

비대위는 앞으로 7·14 전당대회까지 최고 의결기구로서 당을 이끌게 된다.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을 끝으로 2년 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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