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 전 총무처 장관ㆍ사진)와 주한 중국대사관은 15일 오후6시30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벨트홀에서 공동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중국 측에서는 청융화(程永華) 대사를 비롯한 주한 중국대사관 직원 80여명, 인민일보ㆍ신화통신사 등 중국 언론사 대표, 중국 금융기관장 등 120여명이, 한국 측에서는 김한규 회장과 박세직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 김수한 전 국회의장, 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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