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소룡의 마지막 ‘노란색 츄리닝’ 10만달러에 팔려.

사진=영화 사망유희 스틸컷

이소룡이 생전에 입었던 마지막 ‘노란색 점프수트’가 홍콩경매에서 78만 홍콩달러(한화 약 1억 600만원)에 팔렸다.

지난 5일, SPINK사 주최로 홍콩에서 이소룡 사망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경매에는 이소룡의 개인소지품 14개가 나왔다.

한 익명의 온라인 입찰자는 ‘노란색 점프수트’을 비롯하여 총 6가지의 제품을 구매했다. 이 점프수트는 이소룡의 유작인 영화 사망유희(1978) 에서 입었던 두 벌중 한벌이다. 또한 이소룡의 트레이드마크인 나무 쌍절곤은 54만 홍콩달러(한화 약 7,300만원)에 영국의 한 투자가에게 판매되었다.



이소룡은 32세 나이로 ‘사망유희’ 촬영 도중 사망하였으며, 이 영화는 5년 뒤 개봉되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