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승 서울경제 사장이 3일 경기도 광릉CC에서 열린 2009 서경스타즈클럽 프로암골프대회에서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때리고 있다. 대회는 100여명의 스타클럽 회원사 임직원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프로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서경스타즈클럽은 서울경제신문이 기업 소개 및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선정한 우량 기업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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