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드투데이] 美 재무부차관 "이란은 테러의 중앙은행"

“They are the central banker of terror.” “그들은(이란) 테러의 중앙은행이다.” 스튜어트 레비 미국 재무부 테러ㆍ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28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테러 지원을 아예 정부 예산항목으로 잡아놓고 레바논 내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에 각종 군사 장비 이외에 연간 1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하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