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원자바오 "멜라민분유 파동 책임통감"

국제사회에 사과


제 63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멜리민 분유사태에 대해 국제사회를 향해 사과했다. 24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원 총리는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미국의 우호 단체들이 공동으로 개최한 환영 오찬에서 굳은 표정으로 "중국에서 발생한 멜라민 분유 파동으로 소비자와 어린이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사회적인 악영향을 끼친 데 대해 중국 정부의 책임자로서 매우 참담함을 느끼고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사과의 뜻을 밝혔다. 원 총리는 "더 중요한 것은 이 같은 실패를 통해 교훈을 이끌어내는 것"이라며 "중국 제품 특히 식품이 국제기준에 부합하고 수입국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더욱 철저한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원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중국에서 발생한 멜라민 분유 파문이 동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주, 아프리카 등 전 세계로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