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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부자의 본심
입력2006-07-27 16:49:03
수정
2006.07.27 16:49:03
A man was riding in the back of his limousine when he saw a man eating grass by the roadside. He ordered his driver to stop and asked "Why are you eating grass?"
"I don't have any money for food," the poor man replied.
"Oh, please come to my house!"
"But sir, I have a wife and four children..."
"Bring them along!"
"Sir, you are too kind. Thank you for taking all of us in."
The rich man replied, "No probs. The grass at my house is over three feet tall!"
한 부자가 리무진을 타고 가다가 길가에서 어떤 사람이 잔디를 먹고 있는 것을 봤다. 그는 운전사에게 차를 멈추라고 한 다음에 "왜 잔디를 먹는 건가?"라고 물어봤다.
가난한 남자는 "음식을 살 돈이 없어서요."
"이런, 우리 집으로 오게나."
"그렇지만 저는 아내와 아이도 넷이나 있는데…"
"그들도 다 데려오게!"
"정말 친절하시군요. 저희를 거둬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에 부자 왈, "별 말을 다. 우리 집 잔디는 3피트나 자라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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