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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최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대구범어사옥에 ‘대구FP센터’를 열었다.
대구FP센터는 자산관리 전문가인 FP팀장과 법률·세무·투자·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VIP 고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삼성화재는 서울 강북·강남·강서를 비롯해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등 총 7곳에서 개인고객과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위험관리 및 종합재무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세미나’는 전문가의 조언과 금융시장 동향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VIP 고객의 정보교류를 돕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대구FP센터는 ‘고품격 자산관리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대구 FP센터’를 슬로건 으로 세무·노무·법인컨설팅 등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대구경북 개인 및 법인고객은 삼성화재 RC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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