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씨앤앰, LG CNS와 스마트 셋톱박스 개발 착수


오는 10월이면 TV를 바꾸지 않고도 인터넷 검색, 음성인식 등 스마트TV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케이블TV사업자인 씨앤앰은 국내 처음으로 LG CNS와 함께 스마트 셋톱박스 개발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씨앤앰 본사에서 윤화영(왼쪽부터) LG전자 수석, 고진웅 씨앤앰 전무, 원덕주 LG CNS 상무 등이 공동 개발의 시작을 알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