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쌍용, 신도림·천호·강남역세권 잇달아 상가 분양
입력2004-06-13 15:33:00
수정
2004.06.13 15:33:00
쌍용건설이 신도림역, 천호역, 강남역 등 초역세권에 위치한 ‘쌍용 플래티넘’주상복합과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를 잇따라 분양한다.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분양에 들어갈 ‘신도림 플래티넘 시티’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는 A동 1~3층 17실, B동 1~4층 13실 등 총 30실 규모로 분양가는 평당 750만원 선이다. 지하철 1ㆍ2호선 신도림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80만 명에 달하는 유동인구 및 단지 내 3,000여명의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2006년 6월 입주 예정.
‘천호동 플래티넘 리버’오피스텔 내 상가는 1층 21실 규모로 분양가는 평당 1,780만원부터다. 지하철 5ㆍ8호선 환승 천호역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피스텔 350실의 고정 고객과 15만 명의 지하철 유동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오는 7월 입주 예정이다.
‘역삼동 플래티넘 밸류’ 내 상가는 지상 1층 20실, 지하 1층 40실 등 총 60실 규모로 분양가는 평당 1,000만~3,000만원까지 다양하다. 2호선 강남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만 명의 유동인구와 18만 명의 인근 사업체 상주 인구를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2007년 2월 입주 예정.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