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귀경ㆍ성묘차량 몰려 고속도로 ‘북새통’
입력2010-09-22 14:22:24
수정
2010.09.22 14:22:24
김광수 기자
귀경 차량과 성묘객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에 부산에서 출발해 승용차로 서울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8시간이며, 광주→서울 6시간30분, 목포→서울 7시간10분, 대전→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성묘객 차량으로 하행선에서도 정체가 빚어져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30분, 광주까지 5시간, 목포까지 5시간20분, 대전까지 3시간10분, 강릉까지 3시간20분이 걸린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오후까지 양 방향에서 정체가 심한 상태를 유지하다 오후 5~6시께부터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