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곤 전문위원은 이번 공개방송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저가 종목 선취매와 수익 극대화 전략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계좌를 복구하기 위해 핵심 실적 주도주를 집중적으로 추천 할 예정이다.
美 증시와 유로존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국내 증시의 매수세가 제한적인 장세 속에서 최 전문위원은 우전앤한단, 와이디온라인, 액트, 루멘스, 삼천리자전거, 멜파스 등의 종목을 추천하여 수익을 냈다.
현재 ‘Twin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 방송에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실제 장중에 이뤄지는 매매를 모두 공개 중이며, SENplus의 유료ㆍ무료회원들은 모두 이용 할 수 있다.
최병곤 전문위원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 (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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