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백악관 대변인 수염 길러? 말어?…'투표중'

사진= CNN홈페이지 캡쳐

백악관 대변인 제이 카니(Jay Carney)가 수염을 깎아야 할지 길러야 할지가 투표로 결정될지도 모른다.

7일(현지시각) CNN의 인기 프로그램 뉴데이(New Day)는 홈페이지에 카니의 대조적인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한 장은 면도를 말끔히 마친 카니의 백악관 브리핑 모습과 다른 한 장은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카니의 모습이었다.

이어 뉴데이는 어떤 모습이 더 나은 지 네티즌을 상대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 투표 초기지만, 수염이 난 카니의 모습이 더 낫다는 투표가 80%에 육박할 만큼 압도적이다.



제이 카니는 타임지 워싱턴지부 국장 출신으로 오바마 1기 행정부 때부터 일하고 있다. 2011년 1월부터는 백악관 대변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