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기업이 가진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지를 고민하는 기업의 중간관리자들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최고 전문가인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 4명의 교수가 참여해 하루 동안 진행된다.
윤완철 교수가 ‘기업의 현안과 데이터 사이언스 해법’을 주제로 기업의 데이터 활용현안과 데이터 마이닝 기법들을 소개하고 이재길 교수가 ‘예측 모델링과 분류 기법’, 이의진 교수가 ‘클러스터링 기법’, 이문용 교수가 ‘의사결정 분석적 사고’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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