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f(x))가 1년 만에 컴백했다.
에프엑스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2집 타이틀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의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지난해 ‘일렉트릭 쇼크’ 이후 1년여 만에 팬들 곁을 찾아온 에프엑스 멤버들은 이날 무대에서 화려한 미모와 퍼포먼스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첫 사랑니’는 첫사랑을 사랑니에 비유한 독특한 가사와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에프엑스의 정규 2집 앨범 ‘핑크 테이프(Pink Tape)’는 오는 29일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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