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물질만능주의


A lawyer opened the door of his BMW, when suddenly a car came along and hit the door.

When the police arrived at the scene, the lawyer was complaining bitterly about the damage to his precious BMW. He shouted, "Officer, look what they've done to my Beemer!" The officer said, "You lawyers are so materialistic, you make me sick! You're so worried about your stupid BMW, that you didn't even notice that your left arm was ripped off!"

"Oh my god," replied the lawyer, finally noticing the bloody his left arm. "Where's my Rolex!"

변호사가 자신의 BMW차 문을 여는 순간 갑자기 차 한 대가 돌진해 차문을 들이받았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보니 변호사는 값비싼 BMW가 망가졌다며 몹시 화를 내고 있었다.



"경찰관님, 그들이 내 BMW에 무슨 짓을 했는지 좀 보세요!" 변호사가 소리를 질렀다.

경찰관이 말했다. "당신들 변호사는 정말 물질적인 사람들이군요. 역겨울 지경이에요! 당신은 빌어먹을 BMW를 걱정하느라 자기 왼쪽 팔이 잘려 나간 것도 모르고 있잖아요!"

"이런, 맙소사." 변호사가 마침내 자신의 왼팔이 피범벅 된 것을 알아채고는 말했다. "내 롤렉스 시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