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새로 태어난 아기


Two elderly Wal-Mart greeters were sitting on a bench during breaktime and one turns to the other saying, "Tom, I'm 73 years old and I'm just full of aches and pains. I know you're about my age. How do you feel?"

Tom says, "I feel just like 'a new born babe'."

Rather amazed at this reply, Tom's co-worker repeats his statement back in the form of a question, "Really? 'A new born babe'?"

"Yup," grins Tom, "No teeth, no hair and I think I just wet my pants."

갓난 어린아이처럼



늙은 월마트 직원 두 명이 휴식시간에 의자에 앉아 쉬는 동안 한 사람이 다른 이에게 말을 걸었다. "톰. 일흔셋이나 먹고 보니 온몸이 쑤시고 아프네. 자네 나이도 이쯤이지? 자넨 어떤가?

톰이 말했다. "난 막 태어난 갓난아이 같은데"

이 대답에 놀라 그의 동료가 마지막 말을 되물었다. "뭐? 어린아이 같다고?"

"물론이야." 톰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도 없지, 머리카락도 없지, 그리고 바지에 오줌도 싼 것 같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