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개촌식을 가진 곡성 태평지구 ‘강빛마을’은 국비 등 43억원이 투입됐으며 10만190㎡의 택지에 109개 동의 주택이 들어선다.
주택 모델은 2층 목조골재에 유럽풍 기와를 얹어 한옥 느낌이 나도록 설계됐으며, 1층은 주거생활, 2층은 마을 소득 증대사업인 민박으로 모두 운영된다.
곡성=박영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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