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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차비를 아끼는 방법


Young Howard came home in great excitement saying, "Dad! Dad! On returning from school, I ran home behind the bus all the way and saved the fifty-cent fare." The Dad replied by slapping the son on the cheek as he shouted, "Spendthrift! Why didn't you run behind a cab and save $5.00?" 집으로 돌아온 꼬마 하워드가 아주 신이 나서 말했다. "아빠! 아빠!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계속 버스를 따라 뛰어 왔어요. 그러니까 버스 요금 50센트를 아낀 셈이에요." 그러자 아빠가 아들의 뺨을 철썩! 때리며 소리쳤다. "돈을 왜 그렇게 헤프게 써! 택시를 따라서 달렸으면 5달러를 절약했을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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