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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낙타만한 콘돔

Two old ladies, Sunny and Tina, were outside their nursing home having a smoke, when it started to rain. Tina pulled out a condom, cut off the end, put it over her cigarette, and continued smoking. Sunny asked, "Where'd you get it?" Tina replyed. "You can get them at any chemist." The next day, Sunny hobbled into the local chemist and announced to the pharmacist that she wanted to buy a pack of condoms. The guy looked at her strangely (she was, after all, in her eighties), but politely asked what brand she preferred. "Doesn't matter," she replied, "as long as it fits on a Camel." The pharmacist fainted. 써니와 티나 두 할머니가 양로원 밖에서 담배를 피는데, 비가 왔다. 티나가 콘돔을 꺼내 한쪽을 자른 다음 씨거에 씌우고 담배를 피웠다. 써니가 "그거 어디서 났니?"하고 물으니까 티나가 "아무 약국이나 가면 구할 수 있어."하고 말해줬다. 다음날 써니가 주저하면서 동네 약국에 들어가 약사에게 콘돔 한 팩을 달라고 말했다. 약사는 80대의 할머니를 이상한 눈으로 보며 친절하게 어떤 브랜드를 원하느냐고 물었다. 써니 할머니가 "아무거나 상관없어. 카멜(낙타를 의미하는 담배 브랜드)를 씌울 만한 것으로"라고 대답했다. 그 약사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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