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이 모씨는 몇 달째 토익 때문에 고민이 많다. 쉽게 오르지 않는 성적이 이 씨의 스펙을 발목 잡고 있기 때문이다. 팀을 꾸려 꾸준히 스터디도 하고, 학원도 여러 번 다녀봤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다. 그런 그에게 친구들은 유스타잉글리쉬 어학원를 추천했다. 스타강사 유수연의 토익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다.
무료동영상강의를 듣고 수강을 확정 지은 이 씨는 꽤 만족스러웠다. 유수연 원장의 톡톡 튀는 말솜씨와 체계적인 수업 방식에 속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매 시간 제공되는 유형별 문제지는 양도 양이지만, 풀고 맞히는 재미까지 더하면서 이 씨에게 좋은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이 씨는 얼마 후 있을 토익 특강에도 벌써 참가 신청을 해 두었다.
오는 8월 4일 진행될 ‘불친절한 토익 마라톤 특강’에는 이 씨 외에도 이미 많은 수험생들의 문의가 넘치는 상태다. 토익 전문 스타 강사 유수연에게 토익 만점 비법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시간이 없어 인터넷 강의만 듣던 수험생들도 단 하루 만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이 특강을 주목하고 있다.
이번 ‘불친절한 토익 마라톤 특강’은 8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5시간 중 2시간은 모의고사 문제풀이가 이뤄지며 나머지 3시간은 해설 강의로 이뤄진다.
불친절한 토익 마라톤 특강은 여러 가지 토익 공부법을 다 시도해 봤지만 효과가 없는 수험생들, 하루 집중 투자로 점수를 올리고 싶은 수험생들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한편 유수연 원장이 대표로 있는 유스타잉글리쉬 어학원은 방학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열고 있다. 오전 7시 이전, 오후 2시~4시 사이 시작 강좌를 듣는 학생들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기존 수강생들에겐 1개월 10%, 2개월 15%, 3개월 20% 등 수강 기간별 차등 할인 혜택을, 개원 3주년을 기념해 전 강좌 10% 할인 혜택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학원 내 무료 토익 모의고사 성적 우수자에게는 토익응시권을 증정하고 있다. 이벤트 적용 기간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다.
토익 열풍의 주역에 있는 유스타잉글리쉬 어학원이 수험생들의 동반자로 나선 가운데, ‘불친절한 토익 마라톤 특강’의 열기도 지속될 전망이다. 특강 및 할인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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