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승(왼쪽 세번째) 서울경제신문ㆍ한국일보 사장이 지난 2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2010년 중국국제문화전파중심 신년 초대회'에 참석해 2009년 미스코리아 진ㆍ선ㆍ미를 소개하고 있다. 중국국제문화전파중심은 중국문화의 국제 전파와 외국 간 문화 교류활동을 전개하는 중국 국무원 산하 문화단체다.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왼쪽 네번째부터)양, 미스코리아 미 유수정양, 미스코리아 선 서은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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