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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조크] 공포의 뒷자리


A guy gets into a taxi after a boozy night out and halfway through the journey wants to stop and buy cigarettes. He taps the driver on the shoulder and suddenly the driver screams, swerves across the road and mounts the sidewalk stopping just short of a brick wall. All was quiet for a few moments and then the driver turns around and says "Don't EVER tap me on the shoulder whilst I'm driving, EVER again!"The guy says, "I'm sorry, I didn't know it would scare you so much." The driver replies, "It wouldn't normally but this is my first night as a taxi driver and up until yesterday, for twenty five years, I was driving a Hearse." 남자가 밤중에 술을 마신 뒤 택시에 탔는데 도중에 차를 세우고 담배를 사러 가고 싶어졌다. 그는 택시 기사의 어깨를 두드렸다. 그러자 갑자기 기사가 소리를 지르며 도로를 벗어나더니 인도로 올라가 돌담에 부딪치기 일보 직전에 간신히 차를 멈춰 세웠다. 한동안 정적이 흐른 뒤 운전사가 뒤돌아서 말했다. "내가 운전하는 동안에 절대로, 절대로 어깨를 두드리지 말아요!"남자는 "미안해요. 그게 그렇게 당신을 놀라게 하는 일인지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기사가 답했다. "일반적으로는 그럴 일이 아니죠. 그런데 제가 오늘이 택시 영업 첫날이에요. 어제까지는 25년 동안 영구차를 운전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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