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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정부 첫 국정워크숍
입력2008-03-14 17:49:08
수정
2008.03.14 17:49:08
총리·장차관·외청장·청와대 수석등 참석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16일 한승수 국무총리 및 신임 장ㆍ차관과 외청장,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의 국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국정 워크숍에서 이 대통령은 국정 철학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국가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벌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행정안전부에서 한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전원과 장ㆍ차관급 관료들이, 청와대에서 류우익 대통령실장과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7명의 수석비서관, 이동관 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새 정부의 국정과제 의미를 설명하고 이에 대해 장ㆍ차관 및 수석비서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이게 될 것”이라며 “최근 정부부처 업무보고와 같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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