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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우리는 친구


Three men were sitting on a park bench. The one in the middle was reading a newspaper; the others were pretending to fish. They baited imaginary hooks, cast lines, and reeled in their catch. A passing policeman stopped to watch the spectacle and asked the man in the middle if he new the other two. "Oh, yes" he said. "They're my friends. "In that case," warned the officer, "you'd better get them out of here!" "Yes, sir" the man replied, and he began rowing furiously. 세 남자가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다. 가운데 앉은 남자는 신문을 읽고 있었고, 양쪽의 둘은 낚시하는 시늉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상상의 낚시 바늘에 미끼를 걸고, 줄을 던진 후 잡은 물고기를 끌어올리는 척 했다. 지나가던 경찰이 그 광경을 보고는 가운데 앉은 남자에게 두 사람을 아는 지 물었다. "물론이죠. 제 친구들이에요." 경찰은 "그렇다면 저 사람들을 여기서 데리고 나가는 게 좋을거요!"라고 경고했다. 그 남자는 "그러지요"라고 답하더니 미친 듯이 노를 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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