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일 교내 낙산정원에서 보훈장학 대상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을 초청해 '나라사랑 감사행사'를 개최했다. 한성대는 지난 1998년부터 특별전형을 통해 매년 10여명의 보훈대상자 자녀를 선발하고 있다. 이희순(앞줄 왼쪽 다섯번째) 한성대 이사장과 정주택(〃〃 여섯번째) 한성대 총장 등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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