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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임원 13명 선임
입력2007-01-04 16:30:16
수정
2007.01.04 16:30:16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4일 제54대(2007년도) 임원 13명을 선임했다.
새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운영위원>▦총무 이재호(동아일보 논설위원실장) ▦서기 양상훈(조선일보 논설위원) ▦기획 전영기(중앙일보 정치부장 대우) ▦회계 최영범(SBS 정책팀장) ▦편집 오재석(연합뉴스 편집국 부국장) <감사>▦이승철(경향신문 논설위원) ▦이재숙(KBS 보도국 국제팀 선임데스크) <편집위원>
▦윤영철(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정병진(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종구(한겨레 미디어사업단장) ▦조현재(매일경제 편집국 국차장) ▦함혜리(서울신문 논설위원) ▦김현경(MBC 통일전망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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