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베스트히트상품] 아이잼, 프리스쿨·킨더과정

연령별 따라 차별된 교과과정 도입


'놀이식 창의교육'을 표방하는 아이잼(www.i-gaem.com)은 유아기 교육에 있어 발달의 균형을 가장 핵심적인 과제로 삼고 있는 아동전문 교육기업이다. 2000년에 설립된 아이잼은 유아의 성장과정에 맞춘 교과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교과목 전문 연구원에 의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과목 교사제를 도입해 프로그램의 체계화와 전문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이잼의 교육과정은 3세부터 5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스쿨 과정'과 6세와 7세를 대상으로 하는 '킨더과정'이 있다. 연령별 특징과 필요에 따른 차별화된 교과과정을 도입하고, 교육방식도 유아기 교육의 가장 주요한 매개체인 놀이를 접목해 밀어넣기식의 주입식 교육을 배제하는 대신 다양한 경험을 즐기면서 터득해가는 교수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아이잼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교육대상자인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지의 여부다.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일정한 교육목적을 달성하는 것도 염두에 두지만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과정을 중시한다는 것. 아이잼 놀이교육연구소가 개발한 교육 커리큘럼은 크게 음악ㆍ미술ㆍ동작ㆍ스페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음악(Musik)영역은 독일식 조기 음악교육 프로그램에 기초해 다양한 악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개발시킨다. 미술(Kunst)영역은 놀이 중심의 표현 미술을 통해 창작능력 향상과 감정 표현방법을 가르친다. 동작(Tanz)영역은 자유로운 동작을 통해 신체와 인지, 정서를 발달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매주 금요일마다 이뤄지는 스페셜 프로그램은 주제통합 프로그램, 야외활동과 현장학습, 전통놀이, 놀이치료,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놀이와 테마놀이 수업이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