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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당신의 죽음이 비극인 이유

President Bush visited an elementary school and asked students to define the word “tragedy.” One girl replied, “If my mom stepped on my dog, that would be a tragedy.” Bush said, “No, that would be an accident!” A little boy said, “If our bus driver killed everyone by accident!” Bush said, “No, that would be a great loss!” A small girl said, “If you were in Air Force One and it was hit by a missile.” He said, “Good. And what was your reason?” She said, “It would not be an accident and it sure would not be a great loss!” 부시 대통령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비극’이 무엇인지 아냐고 물어봤다. 한 소녀가 “우리 엄마가 개를 밟으면 그게 비극일 거예요”라고 답했다. 부시는 “아니, 그건 사고란다”라고 말했다. 한 소년은 “만약 우리 버스기사가 실수로 다 죽게 하는 것이요”라고 말했다. 부시는 “아니, 그건 큰 손실이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또 다른 소녀가 “당신이 에어포스원에 타고 있는데 미사일이 격추시키는 것이에요”라고 말했다. 부시는 “훌륭해. 왜 그렇게 생각했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소녀 왈, “그건 사고도 아니고 큰 손실은 더더욱 아닐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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