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여문화재硏, 부여 왕흥사지 출토 소형 청동인물상 공개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충남 부여 왕흥사지 강당지에서 출토된 소형 청동인물상(사진)과 최신 발굴성과에 관한 설명회를 갖는다.

부여 왕흥사지는 577년 백제 위덕왕(554~598)이 봉안한 사리장엄이 출토된 사비기 사찰유적으로, 최근 강당지(講堂址)와 동·서 건물지, 강당 좌우에 배치된 건물지, 사역 서편 건물지 등의 규모와 내부구조, 축조과정 등이 확인됐다.

청동인물상은 높이 6㎝, 폭 2.5㎝의 작은 크기로, 강당지 고려문화층 최하층에서 출토됐다. 석가모니를 출산하고 있는 마야부인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자세와 발밑까지 내려오는 주름치마를 입고 있는 복식은 국내에서는 출토된 사례가 없는 경우다. 재질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에서 비파괴분석을 수행한 결과 구리와 주석의 합금으로 판명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