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성규 서울시복재단 대표이사 연임

서울시는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에 이성규(48) 현 대표가 연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006년 10월 복지재단 대표로 임명된 뒤 저소득층 자산 형성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플러스통장'을 개발하는 등 서울형 복지정책의 입안과 추진 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아왔다. 영국 런던정경대학(LSE)에서 사회복지정책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이 대표는 대통령비서실 사회복지수석실 행정관 등을 지낸 뒤 현재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