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베를린 'ITB 2009' 참가 서은영 기자 supia927@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한국관광공사는 독일 베를린에서 11~15일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인 'ITB 2009'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ㆍ한국문화재보호재단ㆍ한국불교문화사업단ㆍ서울관광마케팅ㆍ대한항공ㆍ아시아나항공과 8개 국내 여행사가 관광공사와 동행한다.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궁중음식 시연과 가야금 연주, 한복 입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궁중음식 중요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인 정길자(사진)씨가 직접 궁중음식을 선보인다. 지난 2008년 한국을 방문한 독일 관광객은 9만1,555명으로 전년보다 7.3% 증가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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