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환노위, 기업인 증인채택 합의

김영주 환노위 위원장 “일반증인 12명, 참고인 7명 채택 여야 간사 합의”

여야가 기업인 증인 채택을 놓고 대립해 파행을 빚었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16일 증인 채택에 합의했다.

김영주 환노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국감장에서 “여야 간사의 합의로 일반증인 12명과 참고인 7명의 명단을 확정했다”며 “이들은 오늘 23~24일 진행되는 환경부·고용노동부 국감에 출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증인 명단에는 윤갑한 현대기아차그룹 노무부문 사장, 하석주 롯데건설 안전부문 부사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