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채무협상 타결 소식에 엔화 약세
입력2011-08-01 11:09:28
수정
2011.08.01 11:09:28
미국의 부채한도증액협상이 사실상 타결되면서 엔화 가치 상승세가 꺾였다.
1일 오전 10시께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78엔대에 진입하는 등 약세로 돌아섰다. 엔달러 환율은 미국 디폴트 우려가 높아지면서 한때 76.72엔까지 가치 상승하면서 지난 3월 기록했던 전후 최고치 76.25엔에 근접하기도 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